[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흉몽인 줄 알았던 꿈을 꾸고 복권 1등에 당첨돼 무려 5억원을 거머쥐게 된 당첨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무슨 꿈이었을까.
지난 1일 복권 수탁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3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평소 로또복권만 구입했는데, 우연히 복권 판매점에서 즉석복권을 보게 됐다고 한다. 이후 즉석복권을 몇장 구매해 재미 삼아 긁어봤고, 외근 나갈 때마다 한번씩 구입했다.
그러던 중 외근 후 회사로 복귀하는 길에 스피또1000을 몇장 구매한 A씨는 사무실에서 혼자 당첨 여부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1등, 5억원에 당첨됐기 때문이다.
A씨는 “1등에 당첨된 것을 확인한 순간, ‘진짜인가?’라는 생각이 들고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복권을 사기 전날 뱀에게 목을 물리는 꿈을 꿨는데, 검색해보니 흉몽이라고 나와 걱정했었다”며 “그런데 이렇게 거액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A씨는 당첨금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저축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eonjoo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