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 고야, 다비드, 터너 등 유럽 회화 거장들의 원화를 직접 볼 수 있는 전시《렘브란트에서 고야까지 : 톨레도 미술관 명작展》이 오는 7월 4일까지 더 현대 서울 ALT.1 미술관에서 진행된다.
본 전시에서 선보이는 모든 작품은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톨레도미술관의 소장품으로, 16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서양 미술사의 중추로서 유럽 주요 지역에서 활동한 거장들의 회화를 조망한다.
3세기에 걸친 유럽 미술사의 장대한 서사를 총망라하는 이번 전시는, 각 사조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걸작들을 엄선하여 선보임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예술적 경쟁력과 깊이 있는 통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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