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오리온이 익산 공장에 ‘비쵸비(사진)’ 생산 설비를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2배가 됐다. 미국·일본 등 수출 물량도 늘어난다. 한정판으로 출시했던 ‘비쵸비 딸기’도 상시 판매 제품으로 전환한다.
지난 2022년 처음 선보인 비쵸비는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누적 매출 550억원, 누적 판매량 3300만개를 기록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생산 능력이 확대된 만큼 새로운 맛과 다양한 콘셉트의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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