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 20%…전 사업부 고른 실적 개선
[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23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주요 자회사인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64억원으로 228.5% 늘었고, 영업수익은 7015억원으로 90.2% 확대됐다.
부문별로 보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 수익이 실적을 이끌었다. 1분기 위탁수수료는 2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1% 증가했다. 상품운용수익도 1623억원으로 269% 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총자산이익률(ROA)은 1.97%,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로 집계됐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 위탁수수료와 IB, 금융상품 수수료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실적 개선이 나타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hajun82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