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풀무원식품은 나또를 동결건조 후 분말화해 먹을 수 있는 분말 스틱 타입의 신제품 ‘나또 효소(사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품은 나또 분말을 33% 함유했다. 식물성 발효균과 나또 유래 성분인 나또키나제를 비롯해 α-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도 배합했다. 나또 특유의 맛과 향을 부담스럽지 않도록 설계했다.
풀무원은 건강식품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난해 9월 나또 CAPA(생산능력)을 20% 확대했다. 올해 초에는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등 새로운 제형의 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풀무원은 나또의 영양적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는 나또 솔루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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