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편의점 CU는 ‘연세우유 크림빵’이 출시 4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제품은 지난 2022년 1월 출시됐다. 첫 달 50만개가 팔렸다. 1년 만에 1900만개, 출시 2년차인 2024년 1월에는 5000만개를 넘어섰다. 국민 1인당 약 2개씩 소비한 수준이다. 지난 4년여간 하루 평균 약 6만4500개, 분당 약 45개꼴로 팔렸다.
연세유업과 협업해 신선도를 높이고, 새로운 맛과 콘셉트로 다변화한 전략이 스테디셀러의 배경이 됐다. 실제 종류는 총 39종으로 두 달마다 신상품이 하나씩 나왔다. 올 초에는 최연소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 씨와 메론 크림빵을 선보였다.
CU의 디저트 매출도 성장세다. 최근 3개년간 디저트 부문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4년 25.1%, 2025년 62.3%, 2026년 1분기(1~3월) 62.5%를 기록했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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