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대전 한 백화점 지하에서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백화점에서 “남자가 여자를 흉기로 찔렀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지하 2층 현장에서 가해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피해 여성은 팔과 다리를 다쳤으나 의식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백화점 입점 점포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로, 이전 연인관계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dbsdn111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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