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금 지급 기일을 최대 19일에서 8일로 대폭 단축
- 대금e바로 시스템 통해 근로자 통장으로 직접 입금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추석을 맞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사대금 등을 조기에 지급한다.
구는 공사나 용역, 물품 납품 등 모든 분야의 대금 지급 기일이 최대 19일에서 8일로 절반 이상 줄인다고 2일 밝혔다.
구는 평소 대금 지급을 계약 이행 후 기성 및 준공 검사 14일, 대금 지급 5일 등 최장 19일이상 걸린 것을 이번 추석을 맞아 기성 및 준공 검사기간은 5일로, 대금 지급일은 3일 이내로 줄여 11일 이상 지급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금과 관련된 노무비는 기성 및 준공 검사 다음 날 대금e바로 시스템을 통해 노무자의 통장으로 직접 입금, 임금체불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전까지 선금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춘 업체에 대해서도 선금 지급 신청을 독려해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50여 개의 업체에 40억 원의 대금이 지급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자금의 조기 집행이 서민 생활의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모든 구민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