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후 최대규모…수면 전문 공간도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개점 이후 최대 규모로 리빙관을 리뉴얼했다.
현대백화점은 지하 1층 약 500평 규모의 리빙관을 프리미엄 리빙 수요가 높은 목동 상권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재단장했다고 7일 밝혔다.
수면 전문 공간 ‘슬립 피팅룸’이 먼저 눈에 띈다. 시몬스·템퍼 등 인기 매트리스 브랜드 상품을 모았다.
공간 연출에도 공을 들였다. 구독자 80만명을 보유한 수면·이완 음악 유튜브 채널 ‘브레이너 제이’, 향기 큐레이션 전문 기업 ‘센트온’과 협업했다.
상품 구성은 상권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 프리츠한센·스테이H·앤트레디션·BD·라도프 등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가 대거 입점했다.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인기 가구 브랜드 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 사은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해 서울 서부 상권을 대표하는 리빙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수 기자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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