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와 고등어구이·짬뽕·로스가스 차별화
한식 전문 한가람 레스토랑 리뉴얼도
[헤럴드경제=이정완 기자] 에버랜드가 시그니처 메뉴를 업그레이드해 방문객의 미식 경험 강화를 꾀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김치찌개와 고등어구이, 짬뽕, 로스가스 등 레스토랑별 대표 메뉴를 올해 3대 시그니처 메뉴로 선정해 차별화에 나섰다.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한가람 레스토랑은 봄 시즌을 앞두고 약 3개월 간 리뉴얼을 진행했다. 내외부 인테리어는 물론 식기와 수저까지 교체했다. 대표 메뉴인 김치찌개와 고등어구이 외에도 묵은지 문어 비빔밥, 불고기 새싹 비빔밥, 수제 그릴 떡갈비 등 신규 메뉴를 추가했다.
중식 레스토랑 차이나문과 이솝빌리지 입구에 위치한 타운즈마켓 레스토랑도 각 짬뽕과 수제 로스가스를 대표 메뉴로 선보이오고 있다.
에버랜드 측은 “올봄 3대 시그니처 메뉴 뿐만 아니라 한식, 중식, 양식, 스낵 등 봄시즌 신메뉴를 포함한 400여 종의 다채로운 메뉴들을 통해 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고 전했다.
jeongw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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