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13세 이하 아동, 1인당 연 10만원까지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우리아이 먼 거리 진료, 이제 교통비 걱정 마세요‘”
양주시가 의료취약지역 소아청소년과 진료아동에 대한 교통비 지원정책을 시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평일 야간(19시~익일 오전 8시) 및 토·공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읍· 면 취약지역 거주 아동의 진료를 위한 실비를 지원, 진료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진료일 기준 신청일 현재 양주시 읍·면 지역에 주민증록이 되어 있는 13세 이하 아동에게 택시, 사설구급차 등 교통비를 1인당 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소아청소년과 진료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신청서 ▷진료확인서 ▷교통비 영수증 ▷통장사본 및 주민등록등본을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양주시보건소 의약관리팀 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서류 검토후 신청계좌로 입금되며 문의는 양주시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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