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는 서울대학교와 미래 소비 예측 모델 개발을 위한 MOU(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멤버스와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구 변화에 따른 소비 전이를 추적해 ‘미래 소비 예측 지표’를 공동 개발한다.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이다.
롯데멤버스의 회원 구매 데이터·소비 행태에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의 인구 동태 예측 데이터, 도시 계획·교통망·유동인구 등 공간 인프라 기반의 외부 데이터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개발한 모델은 특정 상권과 미래 소비 규모 및 패턴을 설계하는 표준 지표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종남(왼쪽) 롯데멤버스 대표는 “산업 전반의 의사결정 표준이 될 예측 모델을 만들어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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