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월 8975억원 대비 14%↑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달 주요 커피 브랜드의 합산 결제추정금액이 1조19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월간 결제추정액 100억원 이상 커피 브랜드 기준이다. 전년 동월 8975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증가율은 32%였다. 연평균 성장률은 10%를 기록했다.
신용카드·체크카드 기준, 지난달 소비자 결제 규모가 가장 큰 커피 브랜드는 스타벅스였다. 스타벅스의 결제추정금액을 100으로 환산했을 때 메가커피가 69.3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투썸플레이스(47.5), 컴포즈커피(40.4), 이디야커피(22.2), 빽다방(19.0) 순이었다.
다만 결제추정액에는 계좌이체·현금 거래 및 외부 채널(카카오 등)을 통한 기프티콘 선물은 포함되지 않았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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