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나우에서 6월 27일까지 그룹전 ‘THE DOTS IV’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신미경, 이미경, 이진용, 장승택, 지나손, 황란이 참여해 회화,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매체 작업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색과 빛, 기억과 시간, 존재와 감각의 관계를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동시대 미술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펜 드로잉부터 레이어 회화, 활자 조형, 설치 작업까지 서로 다른 작업 세계가 교차하며, 물질성과 감각, 시간의 층위를 다각도로 조망하는 전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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