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건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정기 생활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암건설은 지난 29일 지원 전달식을 열고 청소년 3가정에 매월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중학교 1학년 학생 1명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명 등 총 3가정이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 지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우암건설은 대상 학생들이 중학교 및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정기적으로 생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수 우암건설 대표이사는 전달식에서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이나 진로를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암건설은 생활비 지원 외에도 문화·복지 분야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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