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교토 지역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양 지역 간 경제교류 확대 및 우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
박윤경 회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경제사절단은 일본 경제·산업 현장 시찰과 함께 주요 경제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28일에는 오사카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토리이 신고 회장(산토리홀딩스 회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대구와 오사카는 산업구조와 도시 규모 측면에서 공통점이 많은 도시”라며 “양 지역 기업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o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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