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40억원 건물주가 된 배우 겸 인플루언서 이해인이 건물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소방안전관리 자격증 취득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과거 공실로 인한 어려움을 전한 바 있다.
이해인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지스페이스’에 “건물을 사는 것보다 운영이 더 어렵다는 걸 요즘 느낀다”며 “이번에는 소방안전관리 3급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그는 “3일 교육 후 바로 시험을 봤고 결과는 합격이었다”며 “관리자를 따로 두면 매달 몇십만 원의 비용이 들어 직접 배우고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해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을 듣고 마지막 날 바로 시험을 쳐 합격했다. 영상엔 공부하고 직접 시험을 치는 장면이 공개됐다. 소방청장 명의의 자격증도 펼쳐보였다.
그는 “앞으로도 건물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해 보겠다”며 “앞으로의 임무도 지켜봐달라”고 했다.
이해인은 지난 2월 약 32억원의 대출을 활용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했다. 매입 직후 공실이 6개라며 월 이자 1200만원을 내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공실을 4개로 줄였다면서 “끝까지 채워보겠다”고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월 이자 1200만원을 버티던 시절도 있었지만 하나씩 채우다 보니 600만원에서 300만원, 그리고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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