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맞아 ‘애·탄·다’ 캠페인…불필요한 메일 삭제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애경산업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7일간 이어진 활동에서 임직원들은 총 61만3361건의 메일을 삭제해 약 2453kg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 이메일 1통 저장 시 4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1인당 65개 이상의 메일 삭제를 목표로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활동은 애경산업의 탄소 다이어트 사내 캠페인 ‘애·탄·다’의 일환이다. 업무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 감축 활동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사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함께 탄소 감축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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