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신기선 영풍 석포제련소 봉화군주민대책위원회 대표와 임덕자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주민대책위원회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정문에서 장형진 영풍 총수 재수사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지난 2025년 12월 장형진 고문 고발 사건에 대해 대표이사 사임 이후 실질적 지배력 행사 증거 부족, 재직 당시 혐의의 공소시효 완성, 관련 임직원 일부 무죄 판결을 이유로 각하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날 두 대표는 시위를 통해 경찰이 영풍그룹 장형진 고문에 대해 소환조사 없이 고발 사건을 불송치한 데 항의하고, 수사심의위윈회의 조속한 개최를 촉구했다.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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