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그램 플라워 파사드로 구현한 입체공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루이 비통 신세계 스토어의 새로운 파사드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루이 비통 신세계 인천국제공항 T2 스토어는 인천공항 최초의 듀플렉스 스토어다. 나선형 구조의 계단을 중심으로 입체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레더 굿즈, 액세서리, 레디 투 웨어, 슈즈·파인 주얼리, 트래블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갖췄다.
파사드는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플라워를 3차원 조각 모듈로 재해석해 표면에 깊이와 리듬감을 더했다. 방문객이 매장 앞을 지나가면 빛·형태·시선과 상호작용해 운동감을 만들어낸다. 매장 곳곳에는 예술 작품이 배치돼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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