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코스닥이 11일 급등하면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10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 59초 코스닥150 선·현물 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지수는 전날보다 101.90포인트(6.15%) 오른 1757.60이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82.68포인트(4.94%) 오른 1753.70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상승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오후 2시 2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72% 오른 987.091을 나타내고 있다.
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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