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은 유아의 정서적 안정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삼성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달부터 보육 현장 113개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보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복지재단은 18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장과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사진)을 개최했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손잡고 프로그램 보급을 시작한다.
류문형 삼성복지재단 총괄 부사장은 “삼성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이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완 기자
jeongw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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