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마트가 CA(기체제어) 저장기술을 적용한 ‘CA저장 남해산 마늘쫑(300g)’을 7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CA저장 기술은 저장고 내부의 산소·이산화탄소 농도와 온도, 습도를 최적으로 제어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다. 수확 직후 신선도와 식감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는 1000여톤 규모의 CA 저장고를 운영 중이다.
내달 판매하는 마늘쫑은 6월 중순에 CA저장을 진행한 상품이다. 롯데마트·슈퍼는 5톤 규모의 CA저장 마늘쫑을 7월 중순까지 공급한다. 마늘쫑은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수확되는 대표적인 제철 채소다. 제철이 지나면 신선한 상품을 만나기 어렵다.
김시은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상품기획자)는 “CA저장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남해산 마늘쫑의 신선함과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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