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공식임기가 1일 시작되면서 민선 9기 지방정부가 공식 출범했다. 대부분 지자체장들은 경제 위기상황을 반영한 듯 취임식을 간소화하거나 생략한 채 취임 첫날부터 민생현장으로 달려가며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본격적인 시정·도정 운영을 시작했다. 왼쪽 사진부터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무안청사에 첫 출근해 민원서류를 직접 발급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부산시청 집무실에서 취임선서를 하는 전재수 부산시장. ▶관련기사 25면 임세준 기자·연합·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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