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중 1명이 먹은 셈…눅눅한 여름에도 재주문율 늘어
가맹점 매출 20% 성장, 본사·가맹점 상생 선순환 입증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bhc는 ‘콰삭킹’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5년 2월 출시된 콰삭킹은 감자·쌀·옥수수 크럼블을 조합해 바삭함을 구현한 제품이다. 이제 bhc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메뉴가 됐다. 배달 후에도 바삭함이 유지되는 특성으로 눅눅한 장마철에도 재주문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치킨 메뉴가 1000만개가 팔린 사례는 치킨업계에서 보기 드문 기록이다.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먹은 셈이다. 가맹점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콰삭킹 출시 이후 bhc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콰삭킹의 흥행 공식은 후속 메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5년 출시된 ‘스윗칠리킹’은 안정적인 판매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bhc는 이달 추가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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