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스타 셰프 등 25명 참여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해외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 교류 프로그램 ‘K-치킨 여행(K-Chicken Trip·사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경기관광공사·대구치맥협회와 협업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미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스타 셰프 3인과 중국 이금기 브랜드 요리연구가 2인, 교촌 해외 파트너사를 통해 초청된 외국인 관광객·셰프 관계자 20명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촌 R&D센터’를 시작으로 경북 구미 ‘교촌1991 문화거리’, 델리 브랜드 ‘소싯’,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메밀단편’을 방문했다. 오산 연수원에서 운영된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에서는 교촌 고유의 붓질 조리법을 체험했다. 서울 경복궁·수원 화성·김포 등 한국 대표 관광 콘텐츠도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참가로 마무리됐다.
말레이시아의 파즈리 야곱(FADZLI YAAKOB) 셰프는 “교촌치킨은 한 조각마다 정성껏 소스를 입히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 “익숙한 프라이드 치킨과 다른, 하나의 요리로 완성되는 K-치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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