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여름 햇사과 ‘썸머킹(5~8입/봉)’을 1만5990원에 판매한다.
농친진흥원 사과연구소가 개발한 ‘썸머킹’은 아오리사과(쓰가루)보다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순수 국산 품종이다.
상품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롯데마트 30개점과 그랑그로서리 도곡점 등 롯데슈퍼 10개점에서 우선 판매한다. 7월 중순부터는 롯데마트·슈퍼 전 점으로 확대한다. 수요를 고려해 경북과 충북 등 산지 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더 늘릴 계획이다.
채희철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상품기획자(MD)는 “경북·충북 산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태를 수시로 점검한 끝에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며 “다양한 품종의 사과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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