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삼성 월렛이 독주체제를 굳혔다.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삼성 월렛은 지난 5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904만명을 기록하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내 페이앱 1위에 올랐다. 이어 카카오페이 1187만명, KB페이 1037만명, 신한 SOL페이 819만명, 페이북·ISP 656만명, 네이버페이 653만명, NH페이 501만명, 하나페이 473만명, 페이코 255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카카오페이, KB 페이, 네이버페이, NH 페이는 앱 출시 이후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1년간 가장 높은 사용자 성장률을 기록한 페이 앱은 NH페이로 전년 동월 339만명 대비 48% 증가했다. 이어 카카오페이 37%, KB 페이 20%, 네이버페이 15%, 신한 SOL페이 4%, 하나페이 3%, 페이북·ISP 1% 순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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