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산지 직거래 물량 확보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마트 킴스클럽이 국산 조생종 햇사과 ‘썸머킹’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계약 산지인 경남 거창에서 확보한 물량이다. 산지 직거래를 통해 평균가 대비 약 10% 낮은 가격에 선보인다.
썸머킹은 연둣빛 껍질이 특징인 국산 조생종 사과다. 기존 일본 품종인 아오리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아오리보다 약 보름 먼저 출하되며 상큼한 산미와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킴스클럽은 수확 전 비파괴 당도 측정을 통해 적정 숙도를 확인한 뒤 수확해 품질을 균일하게 관리했다. 평균 11브릭스 수준의 당도로 여름 사과 특유의 상큼한 맛과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andy@heraldcorp.com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