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경남 창녕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60대로 추정되는 1명이 숨졌다.
16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분쯤 창녕군 성산면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났다.
현장에서는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A씨가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대나무밭 약 500㎡가 타고 5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대나무밭 주변에서 쓰레기 등을 소각하던 중 불길이 거세지자 이를 혼자서 끄려다 화를 입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신원 확인을 위해 부검 의뢰를 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bbo@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