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면세점이 ‘롯데호텔 김치’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호텔 김치는 40여 년 전통 롯데호텔 서울 한식당 ‘무궁화’의 노하우와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배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국내산 농산물을 엄선해 사용한다.
제품은 여행객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고려했다. 미니김치 번들형 2종, 용기형 4종, 배추김치 파우치형 등 7종으로 구성했다. 판매는 지난 17일 김포공항점에서 시작했다. 오는 8월 12일부터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에서도 판매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업계 최초이자 단독으로 롯데호텔 김치를 선보이는 만큼, 차별화된 K-푸드 상품을 확대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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