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8일 전북대 복합경기장서…브랜드 체험 부스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하이트진로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가게맥주(가맥) 문화’를 테마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 중병을 맛볼 수 있는 축제다. 지역 대표 가맥집 10곳과 일반 주점 10곳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축제는 전북대학교에서 처음 열린다. 좌석 규모는 기존 5000석에서 7000석으로 늘렸다.
올해는 당일 생산한 테라 판매는 물론,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시음과 ‘테라 제로’ 판매를 진행한다. 처음으로 행사장 밖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테이크아웃 판매도 선보인다. 불꽃놀이, 가맥 콘서트, 가맥지기 플래시몹 등 체험 이벤트도 풍성하다.
한편 하이트진로와 전북대학교 상인회는 행사장 인근 상권 내 카페·음식점 등 약 60개소를 공식 파트너 매장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축제 참여 방문객은 파트너 매장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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