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잔액·DSR·승인률 확인 가능
이자 절감방법·예상 절감액도 안내
뱅크샐러드는 자체 대출 서비스 홈 화면을 개편해 이용자가 대출 이자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대출 홈 화면이 신용대출·주택담보대출·대환대출 등 대출 상품과 관련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보여줬다면, 새로운 대출 홈은 고객이 실제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데 방점을 뒀다. 대출을 새로 찾는 고객뿐 아니라 이미 타 대출을 보유한 고객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춰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개편된 대출 홈은 ‘MY 대출’과 ‘대출 찾기’ 두 탭으로 구성된다. 대출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내 대출을 관리해주는 MY 대출, 새로운 대출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최저금리 상품을 빠르게 찾아주는 대출 찾기가 먼저 노출된다.
MY 대출은 고객의 대출 상황과 신용 상태를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는 기능이다. 보유한 모든 대출의 총 잔액과 계좌별 잔액과 신용점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예상금리, 대출 승인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월 출시한 ‘이자 줄이기’ 기능도 전면에 배치했다. 고객의 대출·신용 상황을 분석해 지금 실행할 수 있는 이자 절감 방법을 구체적인 예상 절감액과 함께 제안한다.
뱅크샐러드는 지난 달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을 보유한 고객에게 매월 이자 지원금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대출을 받은 이후의 관리 경험까지 아우르는 대출 관리 영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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