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훈(오른쪽) 에이피알 대표가 “100조원 기업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8일 포브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김 대표는 “업계의 확립된 규칙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만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8월 국내 화장품주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 대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에이피알을 기업가치 100조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시총은 14조6000억원 규모다. 에이피알은 창업 초기 D2C(소비자 직접 판매) 방식을 적극 활용했고, 이후 화장품에서 뷰티 디바이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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