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농심이 영화제 단골 주자가 됐다. 국내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세계적인 영화 축제인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 참여해 신라면을 알리면서다.
농심은 영화제 개막일인 10일부터 토론토 킹&존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 ‘TIFF Festival Street’에서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
‘신라면 컵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입맛에 맞춰 면과 스프, 다양한 별첨 토핑을 직접 조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한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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