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제작진에 출연료 인상 요구했다는 논란에 대해 20년 동안 함께한 매니저가 입을 열었다.
16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전원주와 20년간 함께한 매니저 A씨는 “유튜브 중단이 돈 문제나 일방적인 갈등 때문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다”면서 “방송의 방향성에서 뜻이 맞지 않아 서로 합의하에 중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전원주의 회당 출연료가 약 70만원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또 제작진 측 역시 유튜브 채널에 광고가 원활하게 붙지 않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원주 측은 방송이 사생활이나 돈 문제를 중심으로 자극적으로 흘러가는데 아쉬움이 있었다고 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지난 7월 7일 이후 신규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으며, 제작진은 지난달 24일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운영 중단을 알렸다.
이후 단순 계약 종료라고 추가로 설명했지만, 건강 이상설과 출연료 갈등설 등이 불거졌다.
전원주는 오는 29일부터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A씨는 새 채널에서 전원주가 어르신들과 어울리고 노래와 여행을 즐기는 등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husn7@heraldcorp.com
![빵빵한 월배당에도 수익은 마이너스?…박스권 장세 ‘커버드콜’ 생존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7.1b87e853add94628a89ae9e224e94ff9_T1.jpg?type=h&h=240)
![“나라에서 가져가는 땅인데 세금까지 내라고?” 보상 받아 좋았는데 억대 양도세 웬 말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b011671378a346e6a2f29929a7d08511_T1.png?type=h&h=240)
![200조 넘보는 미래기금…‘쌓는 법’은 있는데 ‘쓰는 곳’은[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0929.87a99d5ea3d640ec8d1d6ee2c1be166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