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대구스마트고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자소서 경진대회 및 기업 맞춤형 최종면접 코칭’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 교육부터 작성 실습, 개별 첨삭, 자소서 경진대회, 기업 맞춤형 최종면접 코칭까지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종면접 코칭은 ㈜엠티에스코퍼레이션,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등 기업의 최종면접을 앞둔 대구스마트고 3학년 학생 총 33명을 대상으로 수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및 장단점 등 기본 질문에 대한 답변 구성, 개인의 경험을 활용한 답변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해 학생들의 실전 면접 대응력을 높였다.
김재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이 실질적인 구직역량을 갖추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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