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갈등·산재 예방과 일자리 창출에 현장 중심 행정 강조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이창길 전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8일 부산고용노동청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 청장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고용노동부 본부와 노동위원회, 지방고용노동관서 등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 청장은 “부산·울산·경남은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며 “노사 갈등과 산업재해 예방,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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