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최초의 복합쇼핑몰 더현대를 품은 신축아파트 단지의 청약결과가 나왔다.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개발되는 주상복합아파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1차 청약 경쟁률이 평균 1.2 대1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첨자 발표는 22일로, 실제 계약이 얼마나 이어질지가 주목받고 있다. 계약률에 따라 학동4구역 재개발, 광천재개발 등 후속 단지들의 분양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챔피언스시티 측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 청약을 지난 16일 마감한 결과(특별공급 신청을 제외한 1, 2순위, 총 2932가구 공급에 3641건이 접수돼 1.24 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총 16개 타입 중 84㎡ A형이 175가구 공급에 958건이 접수돼 5.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103㎡ A형은 209가구 공급에 309건이 접수돼 1.4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0㎡ B형은 1가구 공급에 2건이, 214㎡ A형은 1가구 공급에 10건이 각각 접수됐다.
1순위 기준으로 나머지 10여개 타입은 미달했다.
특히 84㎡ B, 84㎡ C, 84㎡ D, 84㎡ E, 84㎡ F, 103㎡ B 형 등 34평, 40평대의 미달 폭이 컸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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