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이 미국에서 열리는 유통산업 행사에 참가해 매장 운영에 활용되는 디지털 기술을 공개한다.
솔루엠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리는 ‘그로서리샵 2026(Groceryshop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그로서리샵은 식료품점과 대형 유통업체, 편의점, 약국, 소비재 기업, 리테일 기술 기업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유통산업의 동향과 관련 기술을 다룬다.
솔루엠은 이번 행사에서 상품 가격과 프로모션 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표시·관리하는 전자가격표시기(ESL)를 비롯해 전자종이 사이니지(EPS),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전시한다.
매장 운영과 관리에 활용되는 기술도 소개한다. 스마트 매장 운영 솔루션과 리테일 사물인터넷(IoT) 기반 매장 관리 솔루션 등을 통해 상품 정보 관리부터 매장 내 디지털 기기 운영까지 관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팀 맥크라켄(Tim McCracken) 솔루엠 아메리카 최고매출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는 “유통업계에서 매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통업체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솔루엠의 관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솔루엠은 행사 기간 만달레이베이 전시장 내 부스 #1409에서 제품과 솔루션을 시연한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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