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아크메르 동탄’이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동탄센트럴파크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가 특징이다.
10월 중순 견본주택 오픈을 준비 중인 아크메르 동탄은 단지 앞 산책로를 통해 체육공원과 물놀이 공간, 맛집 등이 갖춰진 동탄센트럴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대규모 녹지공간을 집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교통 여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에 동탄인덕원선 반송역(공사 중·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며, 입주 전 개통이 예정돼 있어 입주와 함께 지하철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단지와 지하철을 연결하는 직결통로 설치(추진 중)될 예정으로, 설치될 경우 날씨나 미세먼지 등에 구애받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역 등 강남권으로의 이동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 등으로 향하는 셔틀버스 정류장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아크메르 동탄은 단지 삼면이 10차선 대로와 맞닿아 있어 주변 도로망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최고 49층 높이로 계획돼 있으며, 고층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동탄 일대의 스카이라인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교육시설과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우측에는 학원가가 밀집해 있으며, 부동산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에 따르면 단지 인근 학원가는 총 99개로 청계중앙공원 학원가(87개)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동초 병설유치원과 학동초, 석우중 등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리치고 기준 1.1등급, 전국 상위 3%, 경기 상위 1%에 해당하는 동탄국제고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대형 의료시설 건립도 추진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3월 동탄을 제4병원 입지로 최종 확정하고 수도권 남부를 아우르는 융복합 메디컬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 동탄병원’은 총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반송동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이곳은 동탄 주민들이 오랫동안 분양을 기다려온 자리”라며 “분양 임박 소식이 전해지면서 평형대나 청약 자격을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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