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 CG.[HS화성 제공]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 CG.[HS화성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은 경기도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암센터 증축 공사를 수주했다.

23일 HS화성에 따르면 이번 공사 전체 계약금은 373억8900만원으로, HS화성은 2028년 2월까지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암센터를 지상 1∼9층 규모로 증축된다.

공사기간은 다음달부터 2028년 2월까지 약 16개월이다.

앞서 HS화성은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 새병원 건물과 서울아산병원 주차장 증축공사 등도 수주하는 등 주력인 주택·토목 분야뿐만 아니라 의료시설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정승우 HS화성 건축견적팀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의료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새로운 의료·연구 공간을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