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달리는 버스 안에서 여성을 추행한 30대 현직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분당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8일 오후 10시 45분쯤 성남시 분당구 한 버스 내에서 옆자리에 앉아있던 20대 여성 B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가 하차한 곳을 중심으로 수색해 20분 만에 그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현직 군인인 점을 고려해 해당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b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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