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문체부, 지역경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 공모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정부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 관광의 샛별’ 공모에 선정된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 61억원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 관광의 샛별’ 공모전에 선정되는 지방정부에 지원하는 재정인센티브를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는 공감대에서 행안부와 문체부가 지난 7월 양 부처 실장급을 공동 위원장으로 출범시킨 ‘지역관광 정책협의회(협의회)’의 첫 사업이다.

선정 규모는 광역 지방정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총 3개), 기초 지방정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7개(총 10개) 등 총 13개로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차등 지원한다.

전국 지방정부는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4개 분야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이달 20일까지로, 심사는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하고 12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경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재정인센티브는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를 의미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의 실현으로 찾아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변화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활력이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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