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재)대구 동구문화재단은 권기일 대표이사가 지난 1일 자로 취임해 2년 임기의 직무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권기일 대표이사는 경북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제5대, 제6대 대구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현장에서 살펴왔다.
또 대구시교육청 대외협력실장을 거쳐 대학에서 경영학을 강의하는 등 행정 및 경영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취임 첫 날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권기일 대표이사는 이날 현장 직원들과 만나는 자리를 통해 “팔공산과 금호강 같은 동구의 귀중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바뀐 눈높이와 요구에 맞춘 깊이 있는 문화기획을 선보여야 할 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중점적으로 듣는 대표이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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