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가 최저 수준은…“정유사와 주유소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 [연합]
이재명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인력, 예산, 조직을 키워서라도 친일재산을 철저히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친일파 김한규의 땅 일부를 정부가 새로 환수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친일하면 3대 부자, 독립운동하면 3대 거지’라는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겠지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통령은 국내 유가가 세계 최저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정유사와 주유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유가 상승률이 글로벌 주요국 중에 가장 낮다는 한 이용자의 글을 공유하며 ‘세계 최저수준으로 대한민국 유가관리가 가능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법에 따라 정유사들의 정제유 공급가와 공급량을 통제하고 정유사들이 잘 따라준 덕분”이라면서 “물론 정부도 원활한 원유 공급을 지원하고, 생산원가와 최고가격제한액의 차액을 보상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 정유사들이 국내 공급분보다 수출 물량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특히 주유가격 안정에 큰 도움을 주는 ‘착하디착한 주유소’에 각별한 감사말씀 드리면서,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