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프 경제협력 확대…삼성전자, 佛 미스트랄AI에 전략적 투자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 AI에 지분 투자를 진행하고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양국 정부 고위 인사와 기업인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LS 구자은 회장, 효성 조현준 회장, LG전자 류재철 사장, 현대자동차 성김 사장, 한화토탈에너지스 나상섭 대표, 네이버 최수연 대표,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등 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양국 기업인들의 의견을 들은 뒤 “한국과 프랑스가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매우 넓고 다양하다”며 “새로운 분야에서 양국이 연구개발(R&D
2026-09-09 06: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