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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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지난 2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의정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결산심사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기법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재정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결산심사를 통 한 예산 환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에서는 경북도 결산검사위원인 박정원 공인 회계사를 초빙해 결산검사의 개요와 법적 근거 및 심사절차. 세입세출 결산검사, 경북도 시정개선사항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결산심사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검사기법을 익혔다.

특히 결산심사 과정에서 살펴봐야 할 주요 사항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접근방법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해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김희수 의장은 “앞으로도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의정 지원과 소통을 강화하고 의원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져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