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신세계가(家) 4세이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반려견들과 함께 강형욱을 만났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강형욱한테 요상한 개인기 보여주러 대형견 두 마리 데려온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애니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 ‘에코’, ‘코다’와 출연했다.
애니는 “에코가 여기를 나오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긴장을 많이 했다. 스태프분들도 오늘 보자마자 이 정도로 긴장한 거 오랜만에 본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애니는 특히 “가족이 다 긴장하고 있다. 강형욱 선생님한테 우리 에코 코다가 교육을 잘못 받았다고 욕먹으면 너무 상처받을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에코 코다의 유튜브 출연이 너무 빅이슈다”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다. 지난해 6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28일 EP 2집 ‘크래시(CRASH)’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최근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광판 ‘신세계스퀘어’에 해당 신곡 뮤직비디오가 상영되기도 했다.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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