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GS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리동에 공급하는 ‘달서자이 제니크’가 아파트에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실제 달서자이 제니크는 최근 아파트 선착순 계약에 돌입한 이후 견본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후 실제 계약도 빠르게 진행되면서 현재 전체 물량의 약 70%가 계약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달서자이 제니크’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총 78실 규모다.
아파트가 자녀를 둔 3~5인 가족 수요를 중심으로 한다면 주거형 오피스텔은 신혼부부나 2~3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주거 수요를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은 거실 2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면 시야를 가리는 요소를 최소화해 조망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달서자이 제니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 동 360가구(전용면적 84㎡A·B)와 오피스텔 78실(전용면적 84㎡)로 건립된다.
이곳 입지는 본리네거리 일대에 자리해 기존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본리네거리 일대 편의시설은 물론 죽전네거리 생활권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 프로그램(PYP)을 운영하는 달서구 최초 IB 월드스쿨인 덕인초가 인접해 있다.
달구벌대로와 와룡로, 남대구IC 등이 가까워 대구 시내·외 이동이 가능하고 성서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접근성도 갖췄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앞서 아파트 선착순 계약 과정에서 현장 대기 행렬이 나타나는 등 달서자이 제니크에 대한 관심이 확인된 상황”이라며 “이번에는 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되는 만큼 아파트에서 나타난 관심이 또 한 번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달서자이 제니크’는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입주가 2027년 2월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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